# 과제 3 | 서울시 공공도서관 보행 접근성

## 연구 질문과 분석 대상

**연구 질문:** 서울시 250m 격자 생활인구의 공공도서관 보행 접근성은 격자와 행정동별로 어떻게 다릅니까?

2026년 10월 28일 생활인구를 격자별 하루 평균으로 산출하고, 서울시 공공도서관까지의 보행 네트워크 이동시간을 계산했습니다. 격자 8,564개를 분석 단위로 사용하고, admdongkor 2026년 10월 행정동 경계 427개에 결과를 집계했습니다.

## 자료와 전처리

- 서울시 250m 생활인구 CSV(2026-10-28): 24개 시간대별 생활인구를 격자-시간별로 정리한 뒤 시간 합계를 24로 나누어 하루 평균을 계산했습니다. 누락된 840개 격자-시간 조합은 0명으로 처리했습니다.
- 비식별값 `*` 13,804건은 하한 0명, 대표값 1.5명, 상한 3명으로 설정해 민감도 분석을 했습니다.
- 서울시 공공도서관 자료 217행에서 좌표 중복을 제거해 213개 위치(공공도서관 212곳, 대표도서관 1곳)를 사용했습니다.
- 생활인구 격자 ID를 250m 정사각형 폴리곤으로 변환했습니다. 행정동 경계는 admdongkor 2026-10-01 자료, 보행망은 OpenStreetMap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 모든 좌표를 거리 계산용 EPSG:5179로 맞췄습니다. 격자 중심과 도서관 좌표를 보행망 최근접 노드에 연결하고, 보행속도는 4km/h로 두었습니다.

## 지표 설계

**1. 10분 이내 도달 생활인구 비율**

`R_d = 100 × Σᵢ(Pᵢ × I(tᵢ ≤ 10)) / ΣᵢPᵢ`

`Pᵢ`는 격자 `i`의 24시간 평균 생활인구, `tᵢ`는 격자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까지의 최단 보행시간(분), `I`는 조건을 만족하면 1인 지시함수입니다. 격자별 시간을 계산하고 행정동별 생활인구 가중 비율로 집계했습니다. 값이 높으면 해당 동 생활인구 중 10분 이내에 도서관에 도달 가능한 비중이 큽니다.

**2. 인구가중 중력형 접근성**

`Aᵢ = Σⱼ[Sⱼ × exp(−βtᵢⱼ)]` for `0 ≤ tᵢⱼ ≤ 30`, `Sⱼ = 1`, `β = ln(2)/10`

`tᵢⱼ`는 격자 `i`에서 도서관 `j`까지의 최단 보행시간(분), `Sⱼ`는 시설 공급 가중치입니다. 30분 이내 도서관의 기여도를 합산하며 10분 거리는 0.5만큼 기여합니다. 시설 규모 자료가 없어 모든 도서관에 `Sⱼ=1`을 적용했습니다. 행정동별 점수는 `Σᵢ(PᵢAᵢ)/ΣᵢPᵢ`로 계산했습니다. 값이 높으면 생활인구 주변에 가까운 도서관이 많거나 거리가 짧습니다.

분석 단위는 두 지표 모두 250m 격자이며, 결과 보고 단위는 행정동 427개입니다.

## 결과와 시각화

서울 전체 생활인구 기준 10분 도달률은 **26.69%**였습니다. 행정동 427개 중 **88개(20.6%)**에는 10분 이내 도달 격자가 없었고, 해당 동의 생활인구 비중은 16.5%였습니다.

10분 도달률 상위 행정동은 돈암2동(100.0%), 화곡3동(99.95%), 신월5동(99.61%), 숭인2동(99.49%), 송천동(98.49%)입니다. 0%인 동을 제외한 하위는 오류2동(0.004%), 가락본동(0.007%), 북가좌1동(0.024%), 갈현2동(0.028%), 자양1동(0.028%)입니다.

행정동별 주제도에서 높은 값은 단일 도심에만 모이지 않고 북동부와 서남부 등 여러 생활권에서 나타납니다. 낮은 값도 외곽뿐 아니라 일부 도심 소규모 행정동에서 관찰됩니다. 10분 도달률과 중력형 점수의 행정동 간 상관계수는 **0.687**로 대체로 같은 방향이지만 일치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사근동은 10분 도달률 4.9%, 중력형 점수 0.984로 차이가 있습니다. 10분 지표는 기준시간 내 도달 가능 인구를, 중력형 지표는 30분 내 여러 도서관의 거리감쇠 기여를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공간 시각화는 행정동별 10분 도달률·중력형 접근성 주제도입니다. 비공간 시각화는 도달률 하위 행정동 막대그래프와 행정동별 두 지표 산점도입니다. 비식별값을 0·1.5·3명으로 처리한 전체 10분 도달률은 각각 26.689%·26.687%·26.686%로 민감도 차이가 작았습니다.

## 해석 범위와 한계

관찰된 차이는 인구 분포와 도서관 위치, 보행 네트워크 조건의 결합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분석만으로 그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도서관 규모·운영시간·좌석 수는 반영하지 않았고 모든 시설을 같은 공급량으로 처리했습니다. 도서관 좌표가 실제 출입구와 다를 수 있으며, 격자 중심점 연결, 경사·횡단보도·하천·공사와 OSM 보행망의 누락·태그 품질이 이동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루 생활인구 자료이므로 요일·계절별 차이를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 사이트

[대시보드](index.html)에서 행정동 지도를 지표별로 전환하고, 지역별 값·순위·산점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